모여봐요 동물의 숲 - 1일차

동물의 숲 타이틀 10년의 기다림과...

 

동물의 숲 에디션 두달의 기다림 끝에 드디어 시작...

 

드디어 탑승수속

 

10년전엔 너굴 주식회사였던거 같은데...

닉네임과 생일을 설정...

닉네임과 생일을 정하면 커스터 마이징을 할 수 있다.

피부색

헤어스타일 8종

그나마 제일 많은 눈

코3입4

볼타치 3종 2색

 

커스마이징 요소는 생각보다 가지수가 몇 없네요.

 

 

커스터마이징 후 거주지역과 북반구와 남반구 지역을 설정할 수 있다.

사실 게임에서도 현실과 같은 환경이면 몰입감은 있겠다만...

외국가서 살고싶기는 하네

난 남반구를 택하겠다!

지역 설정 후 무인도 선택시작

 

무인도 선택 단 4종

당연히 게임이지

 

부끄럼타는 콩돌이 귀엽습니다.

 

각종 설정을 끝마치면 드디어 게임 시작

 

 

 

흔히 아는 그 인트로가 나오고...

 

 

우리 비행장은 빨갱비행장

우리섬의 첫 주민은 4호와 오즈먼드

 

 

놀동숲만 하다보니 너굴 주식회사가 아닌 것이 익숙하지 않다.

오리엔테이션이 끝나면 밤돌이에게 텐트를 지급받는다.

집터 설정

안착하자마자 곧바로 퀘스트를 건네는 대표님 

주민들 자리 선정해주고

놀동숲만 하다보니 B키로 줍고, RB키로 달리는줄 알았습니다.

어차피 사과...

잡초도 돈이된다

나무를 흔들다보면 나뭇가지 3개는 순식간에 나온다.

퀘스트 아이템을 모으고... 사과도 미리 모으고...

그럴줄 알았지

마지막 관문 섬 작명

 

 

비천어검류...비기...

얼떨결에 대표도 되고

캠프파이어를 마치고 너굴에게 가면 침대를 받는다

침대를 배치하고

침대와 상호작용하면 잠에 빠져든다.

 

T.K. 가 그리워지는 날...

 

 

한숨 자고나면 너굴이 스마트폰을 준다.

이번작에 중요한 마일 시스템도 알려주고

 

 

 

 

날강도 ON!!!

드디어 자유 생활 시작

조이콘에 + ㅡ 키가 있다는 것을 그제서야 깨달았습니다.

우체통에 들어가있는 선물들을 받아보면...

동디션으로 플레이하면 동물의 숲 에디션을 줍니다. 크~~~

 

일반 네온

영롱한 동디션... 현실에 한대... 동모숲에 한대... 모두 합쳐 두 대지롱

 

너굴포트로는 매일 접속시 마일 적립, 마일 및 너굴 쇼핑, 이체 및 대출상환 서비스 등이 있다...

 

첫 DIY로 낚싯대를 만들어보고

천상용섬의 첫 낚시로는 장화를 건졌다.

남반구 계절은 현재 늦가을로 단풍이 날아다닙니다.

너굴에게 채집 퀘스트를 받아 제공하다보면 부엉을 초대할 수 있다.